[포토] 화훼농가 돕기 나선 NH손보 입력2021.02.15 17:11 수정2021.02.16 00:5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꽃과 화분을 구입해 한국원예치료사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창수 NH손보 대표(오른쪽)가 경기 고양시 소야원예힐링센터를 찾아 심리치료 목적으로 쓰일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NH손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썰렁한 꽃시장…야속한 코로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각종 행사 등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화훼농가와 꽃 판매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아이들, 꽃처럼 피어나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 회장은 5일 현대차그룹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좋은 취지의 플... 3 "재택근무에 지친 직원 응원하고, 화훼농가도 도와요" 농식품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록야'와 한국경제신문이 기업 전용 직원복지 꽃 배달 서비스 '모두의 꽃(Flower for all)'을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