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공무원 1185명 채용 입력2021.02.15 17:36 수정2021.02.16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185명을 채용한다. 7급 16명, 8급 87명, 9급 1060명 등이다. 장애인 63명, 저소득층 33명, 기술계 고졸 12명은 별도 선발한다. 인천에 주소를 두고 총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임용시험은 6월 5일과 10월 16일 두 차례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청년몰'의 눈물…41곳 중 생존 점포는 13곳뿐 인천지역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소비자들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시작한 청년몰이 몰락하고 있다. 인천의 대표 청년몰인 신포국제시장의 눈꽃마을과 강화중앙시장의 개벽2333에 입주한 청년가게들이 경영난을 ... 2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자율항해 시대…유·무인선 복합 감시체계 구축" “해경은 연내에 해상 순찰 및 불법선박 단속 등에 자율항해 무인단정을 개조해 실용성이 검증되면 즉시 전력화할 예정입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사진)은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 3 아산 탕정2지구, 2만가구 신도시로 충남 아산시 탕정·음봉면 일대가 인구 4만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변모한다. 2011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재무여건 악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을 철회한 지 10년 만이다. 아산시와 LH는 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