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5.6원 하락…1,100원대 초반으로 입력2021.02.15 17:49 수정2021.02.16 00:5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5원60전 하락(원화가치는 상승)한 1101원40전에 장을 마쳤다. 하나은행 서울 명동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 코리아' 덕에 코스피 3140 회복…네이버 5% 급등 마감 설 연휴를 끝낸 국내 증시가 1% 넘게 상승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외국인들이 바이 코리아(Buy Korea)를 외친 영향이 컸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42포인트(1.5%) 상승한 31... 2 美 기대인플레이션 6년 내 최고…약달러·원자재랠리 전개되나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율(앞으로의 기대 심리를 반영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14년 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코로나19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물가가 치솟을 것이라는 기대가 퍼진 결과다. 물가가 치솟고 있지만 미국... 3 설 연휴 전 '옵션만기일' 겹친 코스피, 등락 반복하며 혼조세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47포인트(0.18%) 오른 3090.1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 해 3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