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에 경주·김천 입력2021.02.15 17:39 수정2021.02.16 00:25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 경주시, 김천시 2곳이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에는 전국 33개 시·군·구에서 참여해 최종 15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경주시는 문화재 관리 및 관광상품 개발, 김천시는 고층 건물, 교량 등 시설물 점검을 위한 드론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산 '2050 탄소제로' 속도 낸다 2 대구경북 통합新공항 특별법 제정 논의 시동 3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송정석·장인화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