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대통령의 날(프레지던트 데이)을 맞아 휴장했다.

대통령의 날은 미국의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워싱턴 대통령의 생일은 2월22일이지만 매년 2월 세번째 월요일을 기린다.

앞서 뉴욕증시는 미국 부양책 기대감에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한 바 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