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대통령의 날' 맞아 휴장 채선희 기자 입력2021.02.16 06:50 수정2021.02.16 0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대통령의 날(프레지던트 데이)을 맞아 휴장했다.대통령의 날은 미국의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워싱턴 대통령의 생일은 2월22일이지만 매년 2월 세번째 월요일을 기린다.앞서 뉴욕증시는 미국 부양책 기대감에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한 바 있다.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강추위…신규 확진자 300명대 예상[모닝브리핑] ◆출근길 강추위…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화요일인 오늘(19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출근길 기온이 큰 폭 내려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 2 뉴욕증시, '마틴 루터 킹 데이' 맞아 휴장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문을 닫았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태어난 날인 1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셋째 주 월요일이... 3 [모닝브리핑]오늘 마스크 안쓰면 버스·택시 못타…美증시 휴장 ◆오늘부터 마스크 안 쓰면 버스·택시 못 탄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26일)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집니다. 운전기사 등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