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약보합…1,100원대 초반서 방향성 탐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16일 오전 약보합(원화 가치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달러당 1,100.7원이다.

    환율은 0.6원 오른 달러당 1,102.0원으로 출발한 뒤 이내 하락으로 전환했다.

    환율이 1,100원대 초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분위기다.

    시장에는 신흥국 통화,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전반적으로 퍼져 있다.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수세가 회복되면서 원화 강세 압박도 커질 전망이다.

    다만 1,100원대 초반에서 꾸준히 나오는 수입업체의 결제(달러 매수) 물량과 저가 매수 수요 등은 환율의 추가 하락을 막을 요인이다.

    최근 환율의 가파른 하락세에 대한 부담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5일 1,123.7원까지 올랐던 환율은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해 1,100원 초반까지 내려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연말, 연초만큼 환율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아 당분간 결제를 비롯한 실수요 매수가 역내 수급을 장악해 원화 강세 부담을 덜어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4.44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8.00원)에서 3.56원 내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2. 2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3. 3

      日 엔화 실질가치, 30년 전의 3분의 1로 급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