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동해 민통선 검문소서 미상 인원 1명 발견해 신병 확보" 김명일 기자 입력2021.02.16 11:31 수정2021.02.16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오늘 아침 동해 민통선 검문소 일대에서 미상인원 1명을 발견 후 작전을 전개해 신병을 확보했다"며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1분기까지 일자리 90만개 이상 반드시 창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에서 "1분기까지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속보] '재산 축소신고' 김홍걸 1심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지난 총선에서 재산을 고의로 누락해 신고한 혐의를 받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57명…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7명 늘어 누적 8만43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3명)보다 114명 많다. 지난 12일(403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