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박종훈 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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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6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 교육감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
박 교육감은 "모든 아동은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연수 개최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내년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특성화고 교사 26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학점제 운영사례와 운영 절차를 안내해 선도학교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지난해 마이스터고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하였으며, 특성화고는 내년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석한 최창렬 경남항공고 교사는 "학점제 운영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어 학점제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 교육감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
박 교육감은 "모든 아동은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연수 개최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내년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특성화고 교사 26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학점제 운영사례와 운영 절차를 안내해 선도학교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지난해 마이스터고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하였으며, 특성화고는 내년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석한 최창렬 경남항공고 교사는 "학점제 운영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어 학점제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