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주식투자는 제로섬(Zero Sum) 게임이 아닌, 플러스섬! 그런데! 왜?! 입력2021.02.16 15:54 수정2021.02.16 1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푸른기술 트루윈 사람인에이치알 삼표시멘트 해성산업※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산타 랠리 실패? 이듬해 주가 이랬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美 S&P500, 올해 10% 더 뛴다" 3 한투운용, 3위로 도약…작년 ETF 순자산 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