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박근혜 정부 때도 불법사찰 개연성"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16 16:36 수정2021.02.16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속보] 국정원 "박근혜 정부 때도 불법사찰 개연성"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정원 "북한, 코로나 백신·치료제 기술탈취 시도" 국정원은 16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북한이 코로나 백신·치료제 기술탈취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보위 회의에서... 2 與, 박형준 '정조준' 실패?…국정원 "사찰 관여 근거 없다"[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이명박(MB) 정부의 국정원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하며 사실상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지만, 국가정보원은 "박 예비후보의 사찰 관여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국회에 밝혔... 3 [속보] 문 대통령 "주택·전월세 가격 안정에 국토부 명운 걸라"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토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택·전월세 가격 안정에 국토부 명운을 걸라"고 지시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