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수과학 연구자 지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가운데)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16일 우수학위 논문상 및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에서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 및 재료공학·IT 등 6개 분야 우수학위 논문을 발표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8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