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마산·진해지소 공개 매각 입력2021.02.16 17:31 수정2021.02.17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창원상공회의소는 산하 마산·진해지소 건물과 토지를 이달 26일까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월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최저 매각 가격은 마산지소 50억8400만원, 진해지소 36억590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시민정신이 K방역 뿌리 됐다" 18일로 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지난해 2월 18일 신천지 신도로 밝혀진 첫 확진자가 나왔고 2월 29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741명을 기록했다. 광역시도 ... 2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해야"…부울경 경제계, 특별법 통과 촉구 부산시와 상공계, 시민단체가 ‘가덕신공항 특별법’ 국회 상정을 앞두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6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 위원들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 3 [포토] “화훼농가 돕자” 꽃화분 6000개 나눠준 부산농협 부산 농협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분 6000여 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16일 부산 금곡동 하나로마트에서 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꽃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