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경부·산은 “녹색채권 활성화” 입력2021.02.16 19:46 수정2021.02.17 01:5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와 산업은행, 국민은행, 기아, 현대중공업, 만도는 16일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올 1분기 최소 9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과 이동걸 산은 회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車 아닌데 주차…충전구역은 무법지역 전기차 전용 충전구역이 사실상 무법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기차 전용 충전구역 4200여 곳 중 위법 행위를 단속할 수 있는 구역은 1%인 43곳에 불과하다. 충전구역에 차량을 불법 주차... 2 현장수요 중심 녹색혁신제품 발굴… 탄소중립, 공공부문이 앞장선다 김정우 조달청장(사진 오른쪽)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9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탄소중립 이행 등 환경난제를 해결을 위한 혁신조달 업무 협약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3 적폐로 몰다가 적폐 됐다…김은경, 文정부 장관 '첫 구속'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사진)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된 전·현직 장관 중 처음 구속되는 사례다. 과거 박근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