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어제 621명 확진…38일만 600명대로 급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늘어 누적 8만49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7명)보다 164명 늘어나며 지난 1월10일(657명) 이후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90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늘어 누적 8만49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7명)보다 164명 늘어나며 지난 1월10일(657명) 이후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90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