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사이코패스 쫓는다
불량 형사·열혈 PD 역대급 공조
오는 3월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이희준과 경수진이 사건 현장 검증 도중 미묘한 분위기를 드리운 현장이 포착됐다.
'범인을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가진 고무치와 최홍주가 과연 어떤 사건으로 함께 엮이게 된 것인지, 더불어 뜻밖의 분위기에 휩싸여 당황한 두 사람이 동료 그 이상의 심경 발전을 이뤄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희준과 경수진은 실제 사이도, 극중 케미도 워낙에 좋은 배우들이다. 뛰어난 연기합 덕에 매 장면이 느와르같은 느낌이 든다"며 "사이코패스 중 1퍼센트, 프레데터를 쫓는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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