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공데이터 민간에 개방 입력2021.02.17 16:43 수정2021.02.18 01: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의 공공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개방하기로 했다. 공동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회의에 앞서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앞으로 10년은 'AI+X 시대'…인공지능 활용에 제조업 사활 걸려" “지난 10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기술 자체의 발전이 화두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AI와 다른 서비스를 결합한 ‘AI+X’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제조업 등 한국이 강점을 지닌 분... 2 혈세로 '단기 알바' 8000개…청년들 "이게 일자리냐" 정부가 대규모 청년인턴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혜택을 보게 될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지만은 않다. “정부가 세금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을 달래고, 취업률을 ‘눈속임’... 3 2022년 전국 초중고에 고성능 와이파이…공공데이터 14만개 개방 '비대면 의료' 제도화 추진…"의료계 우려 보완장치 마련" 안전 위해 SOC 디지털화…차세대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2022년까지 전국 초·중·고교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