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신설 입력2021.02.17 17:15 수정2021.02.18 02: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중부권(대전, 충청, 호남, 제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콘텐츠 보증을 실행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업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손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서남부 주민 10년 숙원…화성 추모공원 6월 문 연다 경기 서·남부권 6개 지방자치단체 주민 383만여 명의 숙원이던 광역화장시설 ‘함백산메모리얼파크(추모공원)’가 오는 6월 개장한다. 이에 따라 서남부권 주민들은 화장을 위해 가까이는... 2 경기도, 7개 공공기관 북·동부 이전 추진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도 산하기관 7개를 도내 북·동부 지역으로 이전한다. 이재명 경기지사(사진)는 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 3 새만금개발청, 그린뉴딜 '속도'…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박차 새만금개발청이 그린뉴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새만금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인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