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산 백신 들고…오지 누비는 터키 의료진 입력2021.02.17 16:51 수정2021.03.19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의 효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터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노백의 2차 접종을 시작했다. 터키 의료진이 15일 동부 산악지역인 구니야막 마을로 가기 위해 산길을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A 산불 여전히 '통제 불능'…"14일에 더 강력한 강풍 온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피자 수와 피해액은 하루 만에 두 배로 급증했다. 향후 강풍이 지금보다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2 '패리스 힐튼' 집도 탔다는데…'통제 불능' LA산불에 초토화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의 피해액이 역대 산불 중에서도 최고액으로 기록될 전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JP모건을 인용해 이번 LA 산불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현재까지 ... 3 밀려난 트뤼도, 본격 트럼프 비판 "캐나다 편입 주장 속내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캐나다 편입 주장과 관련해 "관세 부작용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9일(현지시간) 캐나다 CTV 뉴스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이날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