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산 백신 들고…오지 누비는 터키 의료진 입력2021.02.17 16:51 수정2021.03.19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의 효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터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노백의 2차 접종을 시작했다. 터키 의료진이 15일 동부 산악지역인 구니야막 마을로 가기 위해 산길을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이디 가가, 남자 루머에 해명 안 한 이유 "웃긴다고 생각" 팝스타이자 할리우드 배우 레이디 가가(38)가 오랜시간 자신을 괴롭혀 온 남자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왓츠 넥스트? 더 퓨처 위드 빌 게이츠(What'... 2 중국에서 이혼 증가하자 떠오르는 신종 사업 중국에서 이혼 인구가 급증하면서 웨딩사진을 없애주는 파쇄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 연간 이혼 건수는 400만건에 달했다면서 웨딩사진을 처리해주는 ... 3 美 실업수당 청구 급감…'고용 급랭' 우려 덜었다 미국에서 지난주 정부에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가 21만9000명으로 전주 대비 대폭 감소했다.19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9월 8~14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000건으로 전주(23만 건)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