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의 효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터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노백의 2차 접종을 시작했다. 터키 의료진이 15일 동부 산악지역인 구니야막 마을로 가기 위해 산길을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