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후조리 돕는 ‘기가지니’ 입력2021.02.17 17:18 수정2021.02.18 01:5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서울 마곡동 드팜마 산후조리원에 인공지능(AI) 산후조리원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산모가 음성 AI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용품을 요청하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니야, 분유 갖다줘"…KT, 산후조리원에 AI 서비스 제공 KT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드팜므 산후조리원 마곡점'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KT AI 호텔에 사용된 기술을 통해 'AI 산후조리원' 전용 서비스를 최초... 2 콘텐츠 전문사 설립…KT의 새 먹거리로 KT는 1200만 가입자 기반의 그룹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섰다. 최근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친 콘텐츠 전문 기업 ‘KT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투자와 기획, 제작,... 3 KT, 전국 철도역사에 무인 편의점 선보인다 KT가 철도역사에 무인 편의점을 선보인다. KT와 코레일유통은 10일 전국 철도역사 내 상업시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역사 상업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