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천지방산단 입주업체에서 화재 입력2021.02.17 22:02 수정2021.02.17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후 8시 6분께 전남 여수시 오천 지방 산업단지 한 입주업체 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0시 현재 유독가스를 빼내는 배연 작업 중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냉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킹당한 줄" 정우성, 직접 DM 보내 여성들에게 접근했나 배우 정우성이 데뷔 30년 만에 최악의 스캔들에 봉착했다.정우성이 과거 여배우와 파리서 데이트를 즐기다 포착됐을 때도, 당사자가 서태지와 이혼한 사이라는 사실이 잇달아 터졌을 때도 이보다 후폭풍이 크진 않았다. 당시... 2 "정우성, 욕 먹어도 결혼 안하는 이유는…" 변호사 깜짝 발언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했음에도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혼 시 재산분할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법조계의 의견이 나왔다.안세훈(법무법인 정향) 이혼전문 변호사는 지난 25일... 3 '스타기업'의 질주…대구 미래 신산업 이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고성장기업 선별적 지원 정책인 ‘스타기업’이 대구 지역산업의 미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테크노파크는 2021~2023년 대구 스타기업의 연평균 매출 증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