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39일만에 확진자 600명대···방역 의식 해이해져" 김명일 기자 입력2021.02.17 08:57 수정2021.02.17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연휴에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가 계속 늘어, 오늘은 지난 1월 10일 이후 39일 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다"고 전했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남기 "2·4대책 신규 공공택지, 2분기까지 후보지 발표" [속보] 홍남기 "2·4대책 신규 공공택지, 2분기까지 후보지 발표"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김정은, 광명성절 공연 관람…리설주 1년 만에 등장[종합]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9번째 탄생일(광명성절)을 맞아 부인 리설주 여사,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최대의 경사스... 3 [속보] "비트코인 가격 사상 처음으로 5만달러 돌파"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