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21대 중앙회장 이은주 당선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18 16:18 수정2021.02.18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이은주 단독후보가 제21대 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회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여성정치시민대학」을 더욱 발전시키고, 청년 정치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 다문화 여성들의 정치 참여의 기회 확대, 본 연맹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 및 회원들의 활발한 네트워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의회,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 공식 인증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후보자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을 270명 이... 2 초·중·고교 40%, 30년 넘은 노후건물 전국 초·중·고교 건물의 40%가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3 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9원대 급락…"바이든 당선 가능성 반영"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하락(원화 가치 강세)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반영해서다. 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