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전 점검 등 현장 경영 시행 김태현 기자 입력2021.02.18 16:23 수정2021.02.18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남부발전이 안전 현장 점검 경영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네 번째)은 8일 경남 하동에 있는 하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을 시행했다.김 본부장은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사업현장 구현과 함께 친환경 발전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달시장 원산지 위반 불공정행위 점검 강화 조달청은 수입산 섬유제품을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하는 원산지 위반 조달업체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공공기관에 납품되는 모자, 장갑 등 원산지 위반 저급 제품에 대해서는 관세청과 협업... 2 라벨 떼내는 삼다수 "10년 내 플라스틱 절반으로" 국내 1위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올해 상반기 ‘무라벨 페트병’을 도입하고 10년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상 줄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는 15일 비전 선... 3 케이카 "귀성길 앞둔 승용차, ○○○ 셀프 점검하세요"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연장 여파로 지역간 이동량은 평년 대비 적어지겠지만,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을 기피한 자가용 귀성이 늘어날 전망이다. 귀성길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