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맞아 청계천에 핀 버들강아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18 16:32 수정2021.02.18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수(雨水)인 18일 서울 청계천 갯버들에 버들강아지가 피어있다.우수는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이다.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상청 "전북 군산서 규모 2.5 지진 발생" 15일 오후 6시59분께 전북 군산시 동북동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99도, 동경 126.8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다. 이번 지진으로 전북 지역에서만 30건이... 2 봄 날씨 이어지나 했더니…19일까지 강풍 동반 맹추위 16일부터 다시 영하권의 ‘강추위’가 들이닥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1~9도)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눈 ... 3 19일까지 또 영하권 '강추위'…16일엔 중부지방 눈 16일부터 다시 영하권 ‘강추위’가 들이닥친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1~9도)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눈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