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범계 "신현수 사의 마음 아파…대통령 계속 보좌하길" 조준혁 기자 입력2021.02.18 17:10 수정2021.02.18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박범계 "신현수 사의 마음 아파…대통령 계속 보좌하길"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라임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압수수색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금융감독원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락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금감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라임 펀드 관... 2 [속보] 의료인 백신 강제접종 안한다…거부해도 요양시설 업무 배제X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의료인도 다른 국민과 마찬가지로 자발적 동의에 따라 접종 여부를 선택하게 되고, ... 3 거리두기 개편한다…정부 "단계 단순화·사적 모임 규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단순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집합금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