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적십자사 최고명예장' 입력2021.02.18 17:58 수정2021.02.18 23:2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경동도시가스가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최고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원 이상 누적 기부를 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오른쪽)은 “지역사회가 살아 숨쉬기에 기업 또한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에너지 기업' 꿈꾸는 경동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회장 송재호·사진)는 1977년 울산 연탄에서 시작해 울산과 경남 양산지역의 생활·산업 분야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견 향토기업이다. 총연장 2344㎞ 배관을 통해 60만 가구에 도... 2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울산·양산 지역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경동도시가스는 송재호 회장(사진)이 제46회 상공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송 회장은 도시가스 업계 최초로 고객 중심 혁신경... 3 경동도시가스, 10년 연속 안전관리 '최고 등급' 울산·양산지역에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경동도시가스(회장 송재호·사진)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34개 도시가스회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수준평가(QMA)에서 올해 안전관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