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LG 공기청정기 입력2021.02.18 17:20 수정2021.02.19 01:2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청정 면적과 성능을 강화한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알파’(사진)를 이달 말 출시한다. 최대 청정 면적이 기존 100㎡에서 114㎡로 넓어졌다. 바람을 발생시키는 ‘클린 부스터’가 위아래 2단 구조로 회전하도록 설계돼 청정 능력도 더 강력해졌다. 신제품은 청정 면적 기준 114㎡와 66㎡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39만~179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영업이익 80%를 시설투자…LG이노텍, 아이폰 납품에 대비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 등에 공급하는 카메라 모듈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광학솔루션사업 투자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LG이노텍은 올해 광학솔루션사업 시설투자에 5478억원을 투입하겠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투... 2 엇 갤S·갤노트 아니네?…작년 판매량 1위 '갤럭시A31'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이 아닌, 롱텀에볼루션(LTE)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A31'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 올해도 TV호황? 베일벗는 삼성 네오QLED vs LG 올레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문화' 확산으로 지난해 TV 호황을 누렸던 삼성과 LG가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속속 공개하고 나섰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3일 TV 신제품 공개행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