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하리본 목에 걸고…“취업 안돼” 웃픈 졸업식 입력2021.02.18 17:45 수정2021.02.18 23:5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대전 도원동 목원대에서 열린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익살스러운 내용을 문구로 넣은 축하 리본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올해도 대다수 대학이 예정했던 졸업식을 취소·축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인여대 온라인 학위수여식 거행 인천시 계산동에 있는 경인여자대학교는 졸업생 1786명에게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28회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 서울대 학위수여식 취소…“추억은 남겨야지” 서울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6일 예정된 학위수여식을 지난 20일 취소했다. 2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입구에서 졸업생들이 가족 및 지인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서울대 후기 학위수여식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29일 열린 제73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학사 910명, 석사 1074명, 박사 681명 등 총 2665명이 이날 학위를 받았다. 오세정 서울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