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철우 경북지사 "백신 신속 접종하고 민생 살리기에 주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철우 경북지사 "백신 신속 접종하고 민생 살리기에 주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올해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예방접종을 하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도내 18세 이상 227만 명 접종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와 시·군에 예방접종 시행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접종센터 24곳 설치와 위탁의료기관 1천곳 지정을 추진 중이다"며 "1분기에 4만3천800여 명을 접종한다"고 설명했다.

    또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 요양·정신병원,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주 1회 이상 선제로 한다"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 진료를 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52곳으로 확대하고 일일 코로나19 검사 건수도 2배로 늘릴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역학조사관을 16명 충원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환자 수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의료원 등에 음압 병상 36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는 데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겨울방학이 무서워요"…맞벌이들 눈에 불 켜고 찾는 학원 [사교육 레이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두고 있는 워킹맘 A씨는 이달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맞벌이 부부 최대 고비라는 초등학교 1학년은 버텨냈지만, 긴 겨울방학은 버티지 못한 것. A씨는 "점심 식사 대신 빵과 우유를 먹으며 저...

    2. 2

      정시 최대 변수는 '불수능'…최상위권은 의대 정원 변화도 '주목'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수험생 절반가량이 수능 난이도를 최대 변수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최상위권에서는 수능 난이도 못지않게 의대 모집 정책 변화도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21일 진학사가 정시 지원을 ...

    3. 3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시도…빅뱅 이미지 이용"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이른바 '제2의 버닝썬'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게재된 유튜브 '지릿지릿'의 영상에서 오혁진 기자는 "승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