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단순 호기심에 갖고 있던 활로 화살을 발사했다. 사람을 향해 일부러 화살을 발사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다.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B씨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내 화살을 쐈다.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약 1.5m, B씨로부터 약 2.5m 떨어진 광장 화단에 꽂혔다.화살은 길이 약 80㎝로, 금속 재질의 화살촉이 달려 있었다. A씨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20대 지인도 특수폭행 혐의 공범으로 입건됐으며 출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2026년도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첫 병역판정자가 현역 판정을 받고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25만여명이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