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평가단 "2차 토론도 오세훈·나경원 승리" 입력2021.02.19 17:46 수정2021.02.19 1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이 19일 개최한 서울시장 경선 2차 맞수토론에서도 오세훈 나경원 후보가 각각 오신환 조은희 후보보다 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국민의힘은 당원과 시민 1천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토론 종료 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평가단은 지난 16일 1차 토론에서도 나경원 오세훈 후보가 각각 오신환 조은희 후보보다 잘했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신환 "무상급식 또 이슈될 것" vs 오세훈 "오히려 훈장이라 생각" 오신환·오세훈, 조은희·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두 번째 1 대 1 TV 토론에서 각각 맞붙었다. 오신환·오세훈 후보의 토론에선 과거 무상급식 사태와 환매조건부 반반아... 2 선거 앞두고 돌연 등장한 10~20년前 '불법사찰' “과거를 덮자는 게 아닙니다. 누가 봐도 ‘선거용’으로 보이니 문제인 겁니다.” 3선 출신의 한 전직 의원은 최근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국정원 사찰 논란&... 3 文 '코로나 위로금' 발언에 웃은 안철수…"선거용 카드"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위로금'을 언급하고 나선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사진 )는 19일 "선거용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문 대통령, 코로나 위로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