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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동포, 고시엔 첫 출전 교토국제고 야구부 응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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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동포, 고시엔 첫 출전 교토국제고 야구부 응원 모금
    재일동포 사회 중심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은 일본 고교야구 최대 행사인 선발고교야구대회(甲子園·고시엔) 본선에 외국계 학교 최초로 진출한 교토국제고 야구부를 응원하기 위해 모금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고시엔 대회는 모든 경기가 현지 공영방송 NHK로 전국에 생중계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을 받는 스포츠 행사다.

    효고(兵庫)현 한신(阪神)고시엔 구장에서 3월 19일 개막한다.

    교토국제학교는 1947년 교토조선중학교로 시작해 1963년 고등부를 개교했고, 한국 정부의 중고교 설립 인가에 이어 2003년에 일본 정부의 정식 학교 인가도 받은 민족학교다.

    1999년 창단된 야구부는 2003년 교토 지역 대회에서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9년에는 춘계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신흥 강호로 부상했다.

    민단 관계자는 "고시엔 대회 진출은 재일동포 사회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대회를 앞두고 밤늦게까지 맹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려고 모금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금 마감은 3월 17일까지로, 목표액은 2천만 엔(2억1천만 원)이다.

    문의는 민단중앙문교국(☎ +81-3-3454-490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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