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포의 7분' 뚫었다…미국 탐사선 화성 착륙 성공 입력2021.02.19 17:38 수정2021.03.21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아홉 번째 화성 탐사선인 퍼시비어런스가 18일(현지시간) 화성 표면에 착륙했다. 퍼시비어런스는 화성에 존재했을지도 모를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퍼시비어런스가 화성 대기 진입에서 착륙에 이르는 ‘공포의 7분’을 뚫고 화성 표면을 촬영해 전송한 첫 이미지(왼쪽). 퍼시비어런스의 착륙 모형도(오른쪽).NASA 제공·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사도광산 추도식 시작…야스쿠니 참배 日대표에 韓 불참 일본 니가타현에서 한국 측이 불참한 가운데 사도광산 추도식이 열렸다.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실행위원회는 24일 오후 1시 사도섬 서쪽에 있는 사도시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 사도광산 추도식을 개최했다.현장에는 일본 중앙... 2 "너무 귀여워" 푸바오급 인기…'황금 호랑이 자매' 화제 태국에서 귀여운 외모의 호랑이 자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포스트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치앙마이의 황금 호랑이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사랑받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급 인기를 누... 3 배터리社 노스볼트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弗 날려 스웨덴 배터리 셀 제조사 노스볼트에 투자했던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노스볼트사의 파산 신청으로 9억달러의 손실을 봤다.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