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본인 차례에 백신 접종 미루면 11월 이후 가능"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0 14:36 수정2021.02.20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대본 "백신 미루면 전국민 접종 끝나는 11월 이후 투약"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차 대상자 93.8% AZ백신 접종 동의…거부시 11월 이후" [종합]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2 [속보] 보건당국 "AZ백신, 요양병원은 5일 이내 자체접종 완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는 26일부터 예방접종이 시행될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령한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 자체접종을 완료하고, 보건소는 관할 지역내 요양... 3 SK바이오 방문한 정세균 "26일 역사적 국내 첫 접종"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일 앞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사진)가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현장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20일 오전 경기 성남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