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여량면 구절리서 산불…헬기 10대 투입 진화 중 입력2021.02.20 17:56 수정2021.02.20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4시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10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산림 당국은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카모프 헬기 2대와 정선군 임차 헬기 1대 등 헬기 10대와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자 400명대' 집단감염 잇따라…서울 양천구 유치원 18명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2 1000명 운집한 '백기완 영결식'…서울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 파악 중" '임을 위한 행진곡'의 원작자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지난 19일 엄수된 가운데 서울시가 백 소장의 분양소가 허가 없이 차려진 데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영결식에 1000여명이 운집... 3 유치원-무도장-직장서 신규감염…순천향대 서울병원 누적 201명 양천구 유치원-어린이집 18명, 성남시 무도장 29명, 인천 무역회사 12명 감염 남양주시 진관산단 플라스틱공장 관련 누적 148명…감염경로 '불명' 22.8%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