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여량면 구절리서 산불…강한 바람으로 화재 진압 '난항'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0 18:01 수정2021.02.20 18: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4시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1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20일 오후 4시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1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림청 소속 카모프 헬기 2대와 정선군 임차 헬기 1대 등 헬기 총 1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현장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경영전략 '해외·디지털·ESG' 삼성화재가 올해 3대 경영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과 디지털 서비스 선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25.9% 늘어난 7... 2 코나EV 2만5000대 리콜할 듯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EV) 화재’와 관련해 국내에서 판매한 코나EV의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르면 19일 국토교통부에 코나EV에 대한 ... 3 삼성화재, 올해 3대 경영전략 '글로벌·디지털·ESG' 제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사진)가 올해 3대 경영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과 디지털 서비스 선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