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시위 참가자 최소 2명 경찰 발포로 사망"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0 20:54 수정2021.02.20 2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20일 미얀마 현지 언론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미얀마 군과 경찰은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실탄을 발사했다. 실탄 가격으로 최소 6명이 다치고 2명이 중상을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로이터 "미얀마 시위 참가자 1명, 경찰 발포로 사망" 20일 로이터는 미얀마 시위 참가자 1명이 경찰의 실탄 발포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AFP "미얀마 시위대에 실탄 피격… 최소 6명 부상" 20일 AFP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경찰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해 최소 6명이 다쳤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만델레이 조선소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시... 3 [속보] 당국 "본인 차례에 백신 접종 미루면 11월 이후 가능" 방대본 "백신 미루면 전국민 접종 끝나는 11월 이후 투약"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