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준 대표, 脫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입력2021.02.21 16:53 수정2021.02.22 00:1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이건준 대표(가운데)가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 다짐을 SNS에 공유하는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대표는 CU 점포를 환경 보호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임직원 대상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Z세대에 의한, MZ세대를 위한 편의점 '콘텐츠 마케팅' 일본은 ‘편의점 왕국’이다. 편의점이 일본인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은 지는 오래됐다. 2019년 기준 일본의 편의점 수는 5만5620개로 편의점 1개당 인구가 2268명이다. 한국은 어떨까. 20... 2 CU '친환경 용기' 간편식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 편의점 CU는 친환경 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8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인 폴리락틱애시드(PLA)로 만든 용기를 간편식 상품에... 3 MZ세대 마케팅, 편의점 CU에 물어봐! 편의점 CU가 이달 초 ‘신한생면’을 출시한 것은 신한생명의 ‘콜라보(협업)’ 요청이 출발점이었다. MZ세대(10~30대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쉽게 다가갈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