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입력2021.02.21 16:52 수정2021.02.22 00:1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사진)이 지난 19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김 신임 사장은 문체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지냈다. 그는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서 마을여행과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사업 등 관광·문화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길주 前 KIST원장, 고려대 '명예경영학 박사' 고려대(총장 정진택·왼쪽)는 지난 19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문길주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가운데)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문 전 원장은 KI... 2 이건준 대표, 脫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이건준 대표(가운데)가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 다짐을 SNS에 공유하는 환경부 주... 3 [이 아침의 인물] 남승룡,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동메달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와 함께 나란히 일장기를 달고 시상대에 오른 조선인이 있었다. 동메달을 딴 남승룡 선수다. 시상식에서 손기정 선수는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주어지는 월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