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어서울, 면세 쇼핑하는 ‘무착륙 해외여행’ 김영우 기자 입력2021.02.21 17:59 수정2021.02.22 00:4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서울이 지난 20일 선보인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 이용객이 승무원으로부터 사전에 주문한 기내 면세품을 전달받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날과 21일 이틀간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규슈 상공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균 탑승률은 98%에 달했다. 에어서울은 다음달에도 6일, 14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해외 무착륙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서울, 해외 무착륙 관광 비행 상품 선보여 에어서울은 이번 주말 동안 실시한 해외 무착륙 비행을 실시했다. 20일과 21일 진행된 해외 무착륙 비행은 탑승률 98%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비행에서는 전 탑승객에게 기념... 2 코로나 확산…에어서울 이어 아시아나도 무착륙 비행 '취소'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예정됐던 A380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을 모두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2일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대형 여객기 A380을 타고 일본 규슈 지방 상공을... 3 [단독] 내년 말 사라질 '아시아나'…통합 LCC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쳐지면 두 회사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도 하나로 통합된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이 통합 LCC에 ‘아시아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