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1 18:04 수정2021.02.22 00: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계가족 5인 이상 모임’이 허용된 첫 주말인 21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면서 직계가족에 한해 5인 이상 집합을 허용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고속도로 '가을철 나들이객' 북적…515만대 예상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이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가을철 나들이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 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15만대 수준에 달할 것... 2 [포토]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 보러오세요 1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가을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측은 지난봄 테마가든에 가을 장미 4만5000그루를 심고 집중적으로 관리해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 3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하면서, 다수의 정치인이 명절 인사 대신 '분노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자극적인 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