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은행-기보 뉴딜 지원 MOU 입력2021.02.21 19:38 수정2021.02.22 01:0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인 국민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19일 서울 국민은행 본점에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세 번째)과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포괄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민은행은 기보에 100억원을 출연해 한국판 뉴딜 기업을 돕기로 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금비보장형 수익 '달콤'…KB증권 작년 17% 1위, 원금보장형은 고작 2%대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코스피지수가 32% 이상 급등한 게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사 43곳(은행·증권·보험사... 2 '115조 깜깜이 대출'에 은행들 속앓이…신한·우리 순익 10% 급감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가 2조~3조원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데는 증시 호황 덕분이 컸다. 증권·보험·카드 등 비은행 부문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지만... 3 기보,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농축수산물 구입, 취약계층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어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범정부적인 나눔운동인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