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백신 관련 불안 커지면 유명인사 접종 필요할 수도" 채선희 기자 입력2021.02.22 14:58 수정2021.02.22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사진=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백신 관련 국민 불안이 커지면 유명인사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비대면 학폭' 예방 방안 마련…대응책 일선 교육" 최근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학폭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비대면 학폭’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백신 수송·안전에 있어서... 2 바이오니아, 지난해 영업이익 1051억원…사상 최대 실적 바이오니아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2070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2019년 대비 470%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3 "문재인 대통령이 AZ 백신 1호 접종해야" 靑 청원도 등장 국내 첫 도입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고위 공직자들이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