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무주에 건조주의보…익산 등 8곳 한파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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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남원·무주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 등 8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
│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
│ 한파 │전주ㆍ익산ㆍ군산ㆍ정│ 22일 22:00 │
│ 주의보 │읍ㆍ완주ㆍ김제ㆍ남원│ │
│ │ ㆍ고창ㆍ │ │
│ │부안ㆍ순창ㆍ임실ㆍ진│ │
│ │ 안ㆍ무주ㆍ장수 │ │
├─────┼──────────┼──────────┤
│ 건조 │ 남원ㆍ무주 │ 22일 16:00 │
│ 주의보 │ │ │
└─────┴──────────┴──────────┘
/연합뉴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 등 8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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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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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전주ㆍ익산ㆍ군산ㆍ정│ 22일 22:00 │
│ 주의보 │읍ㆍ완주ㆍ김제ㆍ남원│ │
│ │ ㆍ고창ㆍ │ │
│ │부안ㆍ순창ㆍ임실ㆍ진│ │
│ │ 안ㆍ무주ㆍ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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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 남원ㆍ무주 │ 22일 16:00 │
│ 주의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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