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별진료소 접수도 모바일로” 입력2021.02.22 17:36 수정2021.02.23 01: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바일 스마트 접수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북구 선별진료소는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운영, 문진표 사전 모바일 작성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북구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돼지농가가 물고기 양식단지로"…바다 없는 화순, 수산도시 도전 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뤄진 전남 화순군이 ‘수산 도시’로의 변신에 나선다.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해 수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바다가 없는 경북 안... 2 수소차에서 디스플레이까지…충남, 주력산업 폭 넓어진다 충청남도는 비대면·디지털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해 3대 주력산업 개편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충남 지역산업 진흥 계획’을... 3 인천, 경기침체 겪는 중소 건설社 돕는다 인천시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건설업체들의 줄도산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시 측 설명이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