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백화점, 리모델링 전문 매장 문 열어 입력2021.02.22 17:28 수정2021.02.23 01:1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미아점 8층에 인테리어 리모델링 매장 ‘리바트 미아점’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전 점포 리빙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크다. 현대리바트 소파 등 가구를 판매하고 주방과 욕실 인테리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 마케팅, 다채로운 고객 경험과 수준 높은 콘텐츠가 핵심” 양명성 현대백화점 상무는 백화점 마케팅의 핵심으로 ‘고객 경험’과 ‘콘텐츠’를 꼽았다.전자상... 2 코끝 찡하게…코로나에 지친 마음, 향기가 위로하네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자 향수뿐 아니라 방향제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사람들,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을 향기로 극복해보려는 사람이 많아진 데다 자기만... 3 [포토] “잠 잘 오는 상추 드세요” 1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기능성 상추 ‘흑하랑’을 소개하고 있다. 흑하랑 상추는 숙면과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락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