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주 본지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1.02.22 17:48 수정2021.02.23 00: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2일 ‘제233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자로 윤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윤 기자는 지난 2월 5일자 한국경제신문 A19면을 편집하며 고독한 현대인과 교감하는 고양이를 ‘날 닮은 너, 묘하게 끌리네’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산업·체육계 약자 포용에 최선"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3대 이사장(61·사진)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체육 재정과 온 국민의 스... 2 본지 이명림 차장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32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이명림 한국경제신문 차장(사진)의 ‘올해 꼭 사야할 주식 잘 보이나요?’를... 3 본지 백수전 차장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8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백수전 한국경제신문 차장(사진)의 <‘苦3’ 수험생, ‘3포&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