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입력2021.02.22 17:49 수정2021.02.23 00: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생의료재단과 국가보훈처가 22일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왼쪽부터), 승병일 애국지사,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준식 자생 명예이사장, 카타르 군의무사령부서 한의학 강연 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카이로 도하에서 군의관, 간호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치료 강연을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날 강연은 카타르 군의무사령부의 초청으로 이뤄... 2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추나요법 건보 적용…근골격계 환자 반값 혜택" “어렵게 낳아 키운 자식 장가보내는 심정입니다.”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사진)은 다음달부터 추나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항목에 포함되는 것에 대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추나 치료는 한... 3 자생의료재단, 아동척추건강지킴이 기부금 3000만원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해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기금은 서울과 경기지역 아동센터 10곳에 전문 체육강사를 파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