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백신 맞았어요"…이스라엘 '그린패스' 발급 입력2021.02.22 17:42 수정2021.03.24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예방 효과가 95%를 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1일(현지시간) 봉쇄조치를 일부 완화했다. 쇼핑몰과 상점을 재개장하고 백신 접종을 마친 개인에게 주는 그린패스 소지자에 한해 체육관과 수영장, 호텔 등의 출입을 허용했다. 이스라엘 해안도시인 네타냐의 유대교당에서 한 교인이 그린패스를 보여주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주미 中대사관 "무역·관세 전쟁엔 승자없다" [로이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15년 獨 철강 자존심'도 중국 저가돌풍에 휘청…인력 40% 감축 215년 역사의 독일 최대 철강기업 티센크루프스틸이 인력을 40% 감축한다. 저가 중국산 철강 제품 덤핑이 쏟아지는 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국 제조업이 극심한 불경기를 맞으면서다. 체코 억만장자에 매... 3 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에 25% 추가관세…中엔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물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