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스마트공방' 기술 보급 입력2021.02.22 17:39 수정2021.02.23 01: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인 전국의 제조업체다. 앞서 경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 전문기관에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연합에 해오름동맹도…울산, 1000만 메가시티 '앞장' 울산시가 수도권 초과밀 현상을 막고 인근 시·도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에 본격 나섰다.울산시는 부산시·경상남도와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을, 동해안 해오름 동맹인 포항&midd... 2 경남,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나섰다 경상남도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팀(TFT)을 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담팀은 도와 창원시, 국토교통부, 경남연구원 등의 민자도로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도 전략사업과장이 팀장을 맡았고,... 3 [포토] 부산에 뜬 ‘방역택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자가격리자 등을 보건소로 옮겨주는 ‘토마토 방역택시’가 2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사상구 신라대에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 학생이 토마토 방...